바닥 바닥 까지 가분 사람들은 말한다 결국 바닥은 보이지 않는다고 바닥은 보이지 않지만 그냥 바닥 까지 걸어간는 것이라고 바닥까지 걸어 가야만 다시 돌아 올수 있다고 바닥을 딛고 굳세게 일어선 사람들은 말한다 더 이상 바닥에 발이 닿지 않는다고 발이 닿지 않아도 그냥 바닥을 딕고 일어서는 것이라고 바닥의 바닥까지 갔다가 돌아온 사람은 말한다 더이상 바닥은 없다고 바닥은 없기 때문에 없는것이라고 보이지 않기 때문에 보이는 것이라고 그냥 딛고 일어서는 것이라고 우리 마음의 바닥, 그 깊숙한 곳에 있는 슬픔까지 찾아와 위로를 건넬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그럴수 있는 단 한사람 이 있다면 바로 나 자신이죠 -내가 원하는 것을 나도 모를때中- 네이버사주 전문 상담사 사주본색 ..